볼 것 많았던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절강성 박물관을 나와
다시 택시를 타고 악묘로 이동하였어요.
악묘 앞에 유명한 STARBUCKS COFFEE가 있다고 해서
그 카페를 찾아갔어요.
이 곳은 관광 유원지인지
곳곳에 작은 카페나 술집이 있었어요.
숲속의 카페나 술집
무성한 나무들
제가 다시금 항주를 찾아온다면
그것은 호수 보다도 나무들 때문일 것 같았어요.
나무를 좋아하는 저는
나무 때문에 행복한 항주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숲속의 STARBUCKS COFFEE
기대 만큼 멋진 카페는 아니었어요.
이곳에서 느긋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커피 타임
남송의 영웅, 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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