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박4일 중국 항주여행... 서호(둘)

자작나무1 2018. 1. 28. 17:58

 비 내리는 서호 풍경

항주는 서호의 도시였어요.

 

 

 흐린 날씨

그럼에도 호수 위에는 나룻배들이 천연덕스럽게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서호의 포인트, 배

 

 

 

 

 

 

 서호

끝이 안 보여 내륙의 바다처럼 보였어요.

 

 

 

 

 

 

 

 

 

 

 한여름에는 연꽃이 장관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쉐콰이어 숲

겨울에도 쭉쭉 뻗은 나무들이 보기 좋았어요.

서호 주변에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주었어요.

 

 

 

 

 

 

 

 

 서호의 또 다른 포인트는 다리인데,

다리 사진들은 제대로 찍지 못 했어요...

 

 

 

 

 겨울날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제멋대로 자라고 있는 플라타너스도 참 보기 좋았어요.

잊지 못할 풍경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