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찰, 삼장사를 나와
언덕을 내려와
삼척 시내와 중앙시장 부근을 돌아다녔어요.
삼척 시내의 길다란 히말리야 시다
그 히말리야 시다 가로수를 보면서
대구나 경주의 시내를 돌아다니는 기분이었어요.
그런 기분으로 천천히 돌아다니고,
삼척 종합버스터미널 근처의 식당,
정원식당에서 삼겹살로 늦은 점심을 먹고,
그 앞의 카페, 커피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예쁜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청초호 옆 예쁜카페 (0) | 2018.07.08 |
---|---|
횡성 도로변의 카페 (0) | 2018.04.30 |
강릉 정동진 카페 (0) | 2018.04.21 |
강릉 주문진 카페 (0) | 2018.04.21 |
이천 카페 "나무"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