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릉, 삼척여행, 둘쨋날
아침에 일어나 모텔에서 가까운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바다열차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
역 앞의 카페에서 모닝 커피를 마셨어요...
카페 내부는 이런저런 장식품들이 없었어요.
단출한 내부모습
그래서 사진 찍을 것들이 많지 않았지만
그런 단순함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보였어요.
'예쁜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성 도로변의 카페 (0) | 2018.04.30 |
---|---|
삼척터미널 앞 작은 카페 (0) | 2018.04.22 |
강릉 주문진 카페 (0) | 2018.04.21 |
이천 카페 "나무" (0) | 2018.04.08 |
이천 안흥지 옆의 예쁜 카페 (0) | 201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