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경주 전촌송림과 솔밭해변

자작나무1 2018. 11. 17. 21:45

 여행 둘쨋날 아침

모텔을 나와 앞의 송림과 건너편의 해변을 돌아다녔어요.

이 송림과 해변을 보기 위해

경주에서 오면 잠자리는 항상 전촌에 정하곤 했어요...

 

 전촌 솔밭해변, 경주 최씨 인공림

 

 

 울창한 송림은 야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었어요.

 

 

 

 

 

 바닥에 작은 돌들이 있어서

파도가 밀려왔다가 빠져나갈 때

도르륵하는 소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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