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아쉬웠던 금장대를 나와
동국대학교 건너편 버스승강장에서
41번 문화중고등학교행 시내버스를 타고
다시 경주역, 성동시장 승강장에서 내려
경주 문화원을 찾아갔어요.
경주 문화원은 이정표가 잘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한옥 형태의 문화원
마당도 널찍하게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
모과나무에는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요...
본 건물 안에는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건물 뒷편의 500년된 동부동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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