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월영교를 건너
안동 민속박물관으로 들어갔어요.
입구의 선생님께 부탁해
까치구멍집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집 안의 연기나 냄새를 내보내기 위하여
지붕 가운데 까치구멍 같은 환기구를 두었다는 이야기
이 까치구멍집은 영남대의 민속촌에서 본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