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경주 불국사

자작나무1 2019. 4. 13. 07:19

불국사 아래의 카페를 나와

양편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도로를 올라

불국사로 갔어요.

경주하면 불국사이죠.

한 때는 경주에 오면 항상 제일 먼저 불국사에 왔어요.

경주 여행의 일번지









 불국사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불국사의 명물

다보탑과 석가탑



 오색 연등과 꽃








 아름다운 호수와 나무들

제가 불국사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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