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주차장에서
아까처럼 한참을 기다려 버스를 타고
불국사로 내려오고,
불국사 아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호텔로 내려가는 길에
예쁜 찻집이 보여
안에 들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cafe 다시, 봄
카페 앞 마당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 있있어요.
마당을 가진 한옥형태의 카페
카페에는 벽에 책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또한 이런저런 예쁜 소품들과
화분들이 놓여 있었어요...
제 마음에 꼭 드는 카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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