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유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주와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6.13 (목)
오후에 김포공항에서 성주를 만나
제주행 아시아나항공(18:55)을 타고 제주로 와
제주 시내, 늘봄 흑돼지에서 삼겹살을 먹고
성산의 Brown Suites Jeju Hotel & Resorts에서 묵고...
6.14(금)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를 먹고,
비가 오는 가운데,
드라이브와 카페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바람벽에 흰당나귀"
이 카페는 작년에 김실장님의 안내로
오게 되었어요.
카페 이름도 맘에 들었고,
빈티지한 카페도 맘에 들어
제주에 오면 꼭 들르고 싶은 카페가 되었어요...
유리창 너머로 흐린 하늘과 바다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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