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카페 바람벽에 흰당나귀를 나와
차를 몰고 가다가
덕인당에서 보리빵을 사고,
이호테우 등대를 들렀다가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카페 봄날에 갔어요.
이 카페는 월정리에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애월에 있었어요...
카페 앞에 커다란 찻잔으로 유명한 카페, 봄날
이 카페는 오시는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입구에서 커피를 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바다를 옆에 낀 카페, 봄날
카페에는 수국이 많이 피어 있었어요...
또 올해는 유난히 수국을 많이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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