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형태의 순천 문학관을 나와
순천만으로 걸어갔어요...
가는 도중의 낭트 쉼터가 있었어요...
하늘 위에는 날아가는 새들이 별로 없었지만,
수풀 속에서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시끄러울 정도였어요...
새들도 새들끼리 할 이야기가 많나 보았어요...
순천만의 재간둥이, 짱뚱어
수평의 공간
그래서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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