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 우도(둘)

자작나무1 2019. 12. 22. 15:38




 걷다가 배가 고파서

중간의 식당, taco bam에서

수제 해물라면을 먹었어요.

부부 사장님들이 무척이나 친절하셨고,

식당을 나오는데,

조그만 귤과 초코파이를 주셨어요.

여행 중에 이런 적은 처음이었어요...

특별함


 식사 이후에는 식당 건너편의 카페, BLANC ROCHER에 들어갔어요.

하얀색 사각건물

건물 안은 통유리로 되어 있었어요...

그 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

카페 안에 손님들이 많아

카페 사진들은 찍을 수가 없었어요...





 하고수동 해수욕장 주변에는 예쁜 카페들이 많았어요...





 하고수동 해수욕장





'제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송악산 둘레길(하나)  (0) 2020.01.04
제주 우도(셋)  (0) 2019.12.22
제주 우도(하나)  (0) 2019.12.22
제주 용담 바닷가  (0) 2019.07.20
제주 산천단  (0)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