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마을, 스펀을 나와
진과스에서 광부 도시락을 먹고,
지우펀으로 왔어요.
홍등거리, 지우펀
좁은 골목길
양편의 홍등
많은 사람들...
내 동생에게 다음에 대만에 오면
여기는 다시 한번 들르자고 부탁을 했어요...
영화에도 나온 유명한 찻집인데,
찻값이 너무 비싸 안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야간 전경도 멋진 곳인데,
비가 내려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오카리나 가게
내 동생은 이곳에서 오카리나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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