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를 내려와 하동행 농어촌 버스를 타고 최참판댁 버스정류장으로 왔어요.
최참판댁 입구의 하동 평사리 국밥에서 고등어 구이를 먹고,
그 옆의 파란돌 천연발효빵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최참판댁으로 갔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어했던 곳
금목서
최참판댁에서 바라본 악양들녘
들녘 가운데 부부송이 보이고,
그 뒤로 돌아나가는 섬진강이 멀리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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