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천년 경주불교문화의 중심, 불국사(넷)

자작나무1 2013. 2. 24. 07:34

 

 

 불국사는 절도 참 좋았지만, 주위의 멋진 나무들이 많아 보기 좋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싫증나지않고, 기분이 좋았어요.

 

 

 문득 대나무길 뒤의 작은문 뒤로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