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는 절도 참 좋았지만, 주위의 멋진 나무들이 많아 보기 좋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싫증나지않고, 기분이 좋았어요.
문득 대나무길 뒤의 작은문 뒤로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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