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관문, 조곡관
조곡관안에는 입을 벌어지게하는 키 큰 소나무들이 많았어요.
쭉쭉 자란 미인송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튀어나왔어요.
새재길... 오르면 오를수록 마음이 뿌듯해지는 그런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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