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종로에 나갔다가 인사동에 들렀어요.
인사동에 새로 생긴듯한 카페가 보여 안으로 들어갔어요.
인사동에 있는 카페답게
우리 전통의 예쁜소품들로 꾸며져 있었어요.
분위기가 밝아 맘에 들었어요.
매장에서는 초코렛도 팔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 눈으로 보기만 했어요.
조그만 것 하나에 이천원정도 하더라고요.
집에와서 카페사진을 올리면서
그래도 한개 정도는 사먹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다음에 가면 비싸더라도 한두개는 사먹어야겠어요.
'예쁜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앞 카페(셋) (0) | 2013.10.31 |
---|---|
영등포의 예쁜 카페 (0) | 2013.10.28 |
영등포 타임스퀘어 생태정원 안의 예쁜 카페 (0) | 2013.10.20 |
성북동 수연산방(둘) (0) | 2013.10.09 |
성북동 수연산방(하나) (0)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