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 카페앞 마당에서 바라본 북악산 모습들
이런 넓게 펼쳐진 풍경에 반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으시는 것 같았어요.
웬지 마음이 뻥 뚫릴 것 같은 풍경들
스피커 주변의 작은 인형들을 하나씩 제 사진기에 담으면서
제 마음속에는 신나는 재즈연주곡들이 울려나오는 것 같았어요.
루이 암스트롱의 신나는 재즈곡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누드 김밥이 아니라 누드 라디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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