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부암동카페 산모퉁이(셋)

자작나무1 2015. 3. 29. 08:07

 

 

 산모퉁이 카페앞 마당에서 바라본 북악산 모습들

이런 넓게 펼쳐진 풍경에 반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으시는 것 같았어요.

웬지 마음이 뻥 뚫릴 것 같은 풍경들

 

 

 

 

 

 스피커 주변의 작은 인형들을 하나씩 제 사진기에 담으면서

제 마음속에는 신나는 재즈연주곡들이 울려나오는 것 같았어요.

루이 암스트롱의 신나는 재즈곡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누드 김밥이 아니라 누드 라디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