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넷)

 

 이간수문

아랫부분하고 윗부분의 석재의 색깔이 다르네요.

모양도 다르고요.

아랫부분이 조선시대의 것이고

윗부분이 현재의 것이겠죠.

이런 식으로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DDP 내부의 화장실 표시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것이

디자인의 힘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다음에는

비가 오는 날에는 DDP 내부를 사진 찍어야지 맘 먹었어요.

곡선으로 이루어진 실내공간

그곳에도 예쁜 의자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