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2박3일 남도여행... 해남 백화암

자작나무1 2017. 3. 3. 20:55

 산중찻집, 설향다원을 나와

그 옆의 백화암으로 갔어요.

대흥사 입구의 조그만 암자

저는 주변에 키 큰 나무들이 보여 안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없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었어요.

산중암자

 

 

 

 

 주위에는 이렇게 키 큰 나무들이 많았어요.

저의 해남여행은 이렇게 나무여행이 되었어요.

 

 

 적당한 꾸밈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의 흙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