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찻집, 설향다원을 나와
그 옆의 백화암으로 갔어요.
대흥사 입구의 조그만 암자
저는 주변에 키 큰 나무들이 보여 안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없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었어요.
산중암자
주위에는 이렇게 키 큰 나무들이 많았어요.
저의 해남여행은 이렇게 나무여행이 되었어요.
적당한 꾸밈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의 흙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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