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넷쨋날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한라수목원이 버스종점인 230번 시내버스를 타고
한라수목원으로 갔어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라수목원
사람들이 적어 조용하게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조금을 쓸쓸했던 아침 산책길
산책로를 따라 주변에 나무들이 많았고,
특히나 공기가 묵직하면서도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키 큰 워싱톤 야자
요즘 제주 도로변에 많이 심어진 나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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