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카페를 나와 횡성 읍내로 왔어요.
횡성 읍내 언덕 위에 누각이 보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언덕 위로 누각을 보러갔어요...
누각과 신록
누각도 튼튼하고 의젓하게 보였어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누각, 태풍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