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나와 읍내를 지나 황산으로 왔어요.
강변 옆의 황산
그 입구에는 죽림서원이 있었습니다.
조그만 서원
이름처럼 서원 뒤에는 대나무숲이 있었어요.
빽빽한 대나무숲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어요.
대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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