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Hands을 나와
택시를 타고 북성포구로 갔어요.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
야간 사진촬영명소
작은 포구
포구에는 가게들이 있었는데,
설 연휴기간이라 반쪽만 문을 열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곳으로 물건을 사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지
포구에는 차와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 상점 뒤로는 식당이 있었는데,
맛집이 있는지 사람들이 그 안으로 많이 들어가셨어요...
대성목재 공장
사진들을 보니까
너무 아니네요.
다시금 해질녘에 찾아와
다시 사진을 찍어야지 맘 먹었어요.
사진들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