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

수원의 중국공원 월화원(둘)

자작나무1 2012. 12. 22. 17:59

 월화원은 제가 중국의 어느 도시의 어느 집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런 느낌때문에 예전부터 오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야 오게 되었어요.

나뭇잎들이 무성한 여름에 와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대나무사이로 보이는 정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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