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원은 제가 중국의 어느 도시의 어느 집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런 느낌때문에 예전부터 오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야 오게 되었어요.
나뭇잎들이 무성한 여름에 와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대나무사이로 보이는 정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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