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님의 " 오랜 이별뒤에"를 듣고...
긴장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기타연주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
슬픈 노랫말이지만
따뜻하게 다가온다.
추운 겨울날
창가에 앉아
따뜻한 겨울햇살을 맞으면서
뜨거운 커피 한잔과 함께
듣고 싶어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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