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찻집 "자작나무 이야기" 내부에는 예쁜 소품들이 많아 사진 찍을 것들도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붉은 잎을 매단 포인세티아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성탄절이 있는 12월의 꽃 포인세티아
붉은 포인세티아를 보면서
봄에는 노란색이 따뜻한 색이라면,
겨울에는 붉은색이 따뜻한 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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