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름 밤
알퐁스 도데의 별이 생각나는...
가족들과 함께 마당 평상에 둘러앉아 수박을 먹는...
어릴 적 친구들이랑
가평다리 밑에서 후레쉬를 비추고 다슬기를 잡는...
청량리역에서 다음날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강릉으로 달려가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듣는...
밤하늘에 별들을 보면서
북극성과 북두칠성, 카시오페아를 찾는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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