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동백섬에서...

 

 동백섬 산책길... 바다를 끼고 나무로 길을 만들어 놓아서 산책하기가 참 좋았다... 바닷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동백섬과 누리마루... 주위에 나무가 참 좋다.

 

건너편에 부산의 또다른 명물인 광안대교가 보인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마치 석양밑에서 찍은 사진인 것 같다. 

 

동백섬도 그렇지만 누리마루 주위에도 나무가 울창하고 좋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다. 

 

동백섬 누리마루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