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에서 용두산의 부산타워를 바라보면서... 부산의 또 다른 상징이 아닌가 싶다...
부산역 앞에서... 항상 기차를 타고 부산역에 내리면 만나게 되는 부산의 첫모습이다... 뒤로 야트막한 산들이 연이어 둘러쌓여 있어 더더욱 정감이 간다...
부산역 광장... 서서히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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