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나와
큰 도로를 건너
신흥동 일본가옥을 찾아가던 중에
초원사진관을 만났어요.
이 곳도 유명장소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나왔어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었던 슬픈 사랑이야기
저는 이 곳에 들어서면서
한석규님이 부르신 8월의 크리스마스가 제일 먼저 떠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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