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1박2일 경주여행... 독락당(둘)

자작나무1 2015. 12. 13. 07:49

 

 

 저는 독락당에서 계곡옆의 이 건물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건물 자체가 계곡을 보기위해

한발을 내놓은 모습의 건물이었어요.

 

 

 

 

 

 

 

 독락당은

반듯하고 단정한

그러면서도 자연과 벗하는

선비의 건물이었어요.

우리의 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