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사진을 전문으로 찍으시는 저산님의 안내로
올림픽공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원래는 새사진을 찍으려고 왔는데,
제 사진기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새사진 대신에 공원의 모습들을,
봄이 찾아오는 올림픽공원의 모습들을 제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제일 먼저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이 저희들을 맞아주었습니다.
봄을 상징하는 노란색
부드러운 토성과
토성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
올림픽공원 입구의 평화의 문
평화의 문앞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봄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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