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박물관 신관 여미관
건물도 예뻤지만,
1층의 카페의 창 밖도 멋진 곳이었어요.
창 밖으로 얕은 연못이 있어서
강 옆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창 밖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었어요.
앞의 강
그 뒤로 나무들과 산봉우리
멀리 영월루도 보이네요.
멋진 창 밖 풍경을 가진 예쁜 카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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