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보고
정동진역으로 갔어요.
정동진역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창 모래시계가 인기가 있을 때
정동진역에 온 적이 있어요.
그 때에는 정동진역에는
역과 고현정 소나무 그 앞의 가게 하나밖에 없었어요.
너무나 많이 변한 정동진역
그런 변화가 싫어 한동안 정동진역을 기피하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삼척까지 가는 바다열차
내일은 이 바다열차를 탈 것입니다.
고현정 소나무
멀리 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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