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옹치 바다향기로를 산책하고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서
척산온천 솔바람길로 왔어요.
아침에 속초로 오면서
성주에게 이곳은 꼭 가보자고 이야기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곳
미인송, 금강소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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