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월곶의 어느 카페에서

자작나무1 2012. 3. 25. 20:51

 소래철교를 건너고 월곶포구를 찾아 걸어가는 도중에 추운 몸도 녹이고, 좀 쉴 겸해서 가까운 찻집에 들어갔어요.

길 건너편에 보이는 찻집이 있어서 무심코 들어간 것이었는데, 내부장식이 참 이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