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철교를 건너고 월곶포구를 찾아 걸어가는 도중에 추운 몸도 녹이고, 좀 쉴 겸해서 가까운 찻집에 들어갔어요.
길 건너편에 보이는 찻집이 있어서 무심코 들어간 것이었는데, 내부장식이 참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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