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안성으로 왔어요.
점심시간이 넘은 시간...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옆에 있는 찻집에 들어갔는데 내부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어젯밤에 술을 많이 마셔서 잠은 쏟아지고... 잠도 쫓아낼겸 커피한잔 마시는 것으로 오늘의 여정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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