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생태교통축제가 열리고 있는 수원에 갔어요.
수원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시인데,
참 오래간만에 온 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찾아간 수원
수원의 중심이라고 할 팔달문이 오랜 보수공사를 마치고, 가림막을 걷어내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저를 맞아 주었어요.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사진에 담았어요.
게다가 가두행렬 준비로 도로에 차가 없어서
더더욱 사진기에 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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