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쿵따리 샤바라"를 듣고(둘)...
어제 일요일 오전
호파엠(호란의 파워FM)에서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
구준엽님과 강원래님
구리빛 근육의 두 남자가
힘차게
남자답게 부르는 춤과 노래
간만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올 여름이 코 앞에 다가왔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여름을 알려주는
뻐꾸기같은
여름 노래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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