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아도 너무나 많았던 태종사 수국축제장을 나와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흰여울 문화마을로 왔어요.
제가 이번에 부산으로 온 이유는
이곳과 초량동의 이바구길을 보기 위해서였어요...
송도 앞바다가 보이는 흰여울 문화마을
여기에도 수국이 피어있네요.
파란색 벽과 문
예쁜 집이었어요...
남항에 들어갈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커다란 배들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
좁은 골목길안에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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