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와 어제
행정실 연수로 대천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밤에는 술을 마시고
아침에는 산을 넘어 빠가사리 매운탕을 먹으러 갔어요.
아침을 먹고 가까운 성주사지를 찾아갔어요.
이곳은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폐사지
그러나 햇빛이 좋아
분위기가 밝아보였어요.
잘 생긴 석탑들
'충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보령의 황금빛 가을 들녘 (0) | 2017.10.08 |
---|---|
보령 독산, 무창포 해수욕장 (0) | 2017.10.08 |
부여 부소산성(둘) (0) | 2016.06.26 |
부여 부소산성(하나) (0) | 2016.06.26 |
연꽃과 수양버들이 아름다운 부여 궁남지(둘) (0) | 201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