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로 보기 좋았던 죽서루로 나와
죽서루 위의 절을 찾아갔어요.
그 곳에도 나무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런데 제 생각과는 달리
절에는 나무들이 많지 않았어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지던 장독대
반짝반짝 빛나는 장독대
봄햇살이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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