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가을날의 나들이... 화성의 어느 카페에서

자작나무1 2012. 10. 13. 21:35

 융건릉을 나와서 그 앞의 식당에서 갈비탕을 먹고 버스를 타고 병점역으로 왔어요.

역앞에는 예쁜 찻집이 보여 들어가서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지친 몸을 쉬었어요.

오늘 하루 여정을 생각해보니,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시월에...

혼자만의 멋진 가을 나들이였다고 생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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