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신도림역
테크노마트공원에서 구로 아시아 문화축제가 열린다고해서 잠깐 다녀왔어요.
이른 오전시간이라 문을 연 곳이 적었어요.
아시아 음식문화축제
저녁때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아시아 각 나라의 음식들을 팔고 있었어요.
처음 보는 음식들도 있었고요,
중국 음식을 파는 곳에서 1.000원을 주고 양꼬치를 사 먹었어요.
먹을만했어요.
월병
2.000원을 주고 두개 사서 집에와서 어머니랑 먹었어요.
어머니는 양이 많다고 이것으로 점심을 대신하셨어요.
오늘 중국에 간다고 중국음식만 먹고 사게 되었네요.
베트남 옷, 아오자이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뽐내면서도 실용적인 옷
천천히 둘러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문화축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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