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이야기

평창 월정사

자작나무1 2017. 5. 9. 16:08

 여행 셋쨋날

오늘은 서울로 가는 날

2박3일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펜션에서 짐을 챙겨 아래로 내려오고

짐을 트렁크에 싣고

진고개를 넘어 월정사로 갔어요.

 

 한눈에 반한 장면

푸르디 푸른 신록

오월의 신록이 참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다리 위에서 한참을 져다보았어요.

 

 

 

 

 월정사의 자랑거리

키 큰 전나무

 

 

 

 

 

 적광전과 9층8각석탑

 

 

 

 절안의 잘 가꾸어진 나무들

돌아다니면서 나무 사진들을 많이 찍었어요...

 

 

 

 연등과 함께하는 월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