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셋쨋날
오늘은 서울로 가는 날
2박3일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펜션에서 짐을 챙겨 아래로 내려오고
짐을 트렁크에 싣고
진고개를 넘어 월정사로 갔어요.
한눈에 반한 장면
푸르디 푸른 신록
오월의 신록이 참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다리 위에서 한참을 져다보았어요.
월정사의 자랑거리
키 큰 전나무
적광전과 9층8각석탑
절안의 잘 가꾸어진 나무들
돌아다니면서 나무 사진들을 많이 찍었어요...
연등과 함께하는 월정사
'우리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영주 부석사... 제 마음속의 절 (0) | 2017.07.31 |
---|---|
2박3일 제주도 여행... 천불사원 (0) | 2017.06.16 |
양양 낙산사 (0) | 2017.05.09 |
2박3일 남도여행... 해남 대흥사(둘) (0) | 2017.03.04 |
2박3일 남도여행... 해남 대흥사(하나) (0) | 2017.03.04 |